[극한직업 캠핑 감성 미국식 바비큐 식당]
경기도 이천에 ‘텍사스식 바비큐’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. 이곳은 마치 자연 속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느낌의 감성을 주기 위해 힘든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야외에서 바비큐를 굽고 있습니다.
손님들은 숲 사이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캠핑하는 듯한 기분으로 미국식 바비큐를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. 오늘 극한직업에서 찾아간 미국식 바비큐 맛집에서 맛있는 바비큐를 맛보고 싶다면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연 속에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, 매일 아침 출근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방역입니다. 연무기를 사용해 벌레를 퇴치한 후에야 고기 손질이 시작하는데 이 과정은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며, 손님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“이천 텍사스 바비큐는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”
■ 텍사스프라임
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원적로 57
0507-1456-0265
고기 손질이 끝난 후에는 6m가 넘는 대형 그릴에서 고기를 훈연하는 작업이 시작되고 이 과정은 무려 12시간이나 걸릴 정도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갑니다.
그릴에서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에는 수시로 장작의 양과 불의 온도를 확인해야 하는 등 조리를 하는 동안 집중해야 합니다. 이 모든 과정이 고기의 풍미를 더욱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.
이천 텍사스식 바비큐 식당은 그냥 일반 고깃집이 아니라 캠핑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친구, 가족과 함께 이곳의 바비큐를 맛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는 것도 이번 가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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